Posted in Flagyl on January 7, 2016

리틀포레스트:여름과 가을 リトル・フォレスト 夏・秋, Little Forest: summer&fall, 2014​

 

오랫만에 맛있게 본영화가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이 영화는 우연히 알게되서 다운받았는데 정말 한시도 눈떼지 않고 재미나게 몰입해서 봤어요.

줄거리도 간단하지만 영화내내 음식이야기가 나오니 저같은 사람에게는 딱인 영화인거죠.

일본은 이런 맛난 영화를 참 잘만드는거 같아요.

그래서 매년 뭔가 다른 음식 영화가 없나 기대하게되구요. 

 

코모리가 고향인 이치코는 엄마가 갑자기 자기만 두고 홀연히 사라지는데 혼자서 잘도 생활해나가는듯 보인다.

농촌에서 채소를 키우고 벼농사를 짓고 그리고 그 수확물로 음식을 하는 이야기가 영화의 내용.

그 사이사이 도시에서 잠시 남자와 살았을때의 이야기나 그시절에서의 경험(??)이랄까

그런 이야기도 살짝 나오지만,

거의 모든부분이 농사와 그것을 이용한 음식의 이야기…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벼농사를 주로 하기에 왠지 정서가 비슷해서 재미나게 볼수있다고 해야할까~~

 

먹기위해 키우고 만들고 그리고 맛있게 먹는 장면이 나올때마다 뭔가 먹어야할것같은 느낌은 어쩔~~~~~

호두밥이라는 이것도 참 맛이 궁금한,,,

버섯밥은 해먹어봤는데 호두밥이라니 왠지 고소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20살 초반의 아가씨가 엄마와 함께 살던 기억과 그때의 경험을 살려 농사짓는 모습에

안쓰럽기도 하지만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다음은?다음은?하고 궁금해진다.

그래서 리틀포레스트 2편인 겨울과 봄도 다운을 바로받아서 봤답니다.ㅋㅋㅋ

 

영화는 아니지만 일본 드라마 ‘빵과 스프 고양이가 함께하기 좋은날’이 음식이 많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좋았는데,

이제는 순위가 바뀌었네요.

음식이 많이나와서 좋고 힐링이 필요해서 그냥 화면보며 힐링하고 싶을때 보는 영화로 강추합니다~!

http://tvcast.naver.com/v/271200

http://tvcast.naver.com/v/300464

http://tvcast.naver.com/v/300467

블로거, 영화를 말하다에 참여한 포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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